이제야 모든걸 실토하는 현애
좀 중요한 선택지 처럼 보이는데...
사실 관리자 비밀번호가 '잔약신부' 의 이름인 것은 이전부터 알고 있었다
따라서 관리자 비밀번호는 '현애' 이다.
따라서, 지금은 관리자 비밀번호를 알고 자시고 할게 없으니
헉
- 현애와 이야기하기
알겠다 ㅇㅇ
다시 돌아온 도스창
이제는 도스창 쓸줄 알지 말입니다!
생각해 보니, 연재 1부에서, 비밀번호가 '현애' 가 아닐까 추측해 본적이 있는데
만약 내가 제대로 입력했으면 됬었을까?
오류?
당연히 복원이다.
내 임무는 언제까지나, 무궁화호의 모든 비밀을 밝혀내는 것이다.
복원을 하자 ai 가 하나가 더 추가되었다.
그러고 보니, 임무중에 "보안 ai 뮤트와 이야기를 해봐라" 라고 했었다.
지체없이 활성화 시켜주자
무궁화호 아니랄까봐
한복을 입고 있다.
뮤트 역시 현애와 같이 오래동안 활성화 되지 못한 듯 싶다.
글쿤요
미치광이 살인마?
현애를 말하는 건가?
...
남자요
?
나도 모르겠는데?
설정 창을 켜서 임무를 보니
후원 단체가 '새주 콜로니 역사학회' 다.
콜로니 '역사'학회가 있단 건
콜로니가 있다는 거겠지?
...
나도 몰라
그냥 콜로니 라고 하자
너 왜 시비냐?
부들부들....
이 수모 잊지 않겟따...
처음 임무 받을 때
사교성이 필요 없다느니 하는걸 보면, 역시 혼자 온 거 같다.
러-맨틱
역시 미치광이 살인마는 '현애' 를 지칭하는 듯 싶다.
보안 ai 인 '뮤트' 가 거짓말을 할 리는 없을 거 같고
'현애' 가 정말로 대량학살을 하긴 한거 같은데...
설정 화면하고
메인 화면이 전체적으로 붉게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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