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3일 수요일

Analogue : A Hate Story 연재글 - 5

 이제야 모든걸 실토하는 현애






 좀 중요한 선택지 처럼 보이는데...

 사실 관리자 비밀번호가 '잔약신부' 의 이름인 것은 이전부터 알고 있었다

따라서 관리자 비밀번호는 '현애' 이다.

따라서, 지금은 관리자 비밀번호를 알고 자시고 할게 없으니






 헉


 - 현애와 이야기하기




 알겠다 ㅇㅇ

 다시 돌아온 도스창

 이제는 도스창 쓸줄 알지 말입니다!

생각해 보니, 연재 1부에서, 비밀번호가 '현애' 가 아닐까 추측해 본적이 있는데

만약 내가 제대로 입력했으면 됬었을까?

 오류?

 당연히 복원이다.

내 임무는 언제까지나, 무궁화호의 모든 비밀을 밝혀내는 것이다.


 복원을 하자 ai 가 하나가 더 추가되었다.

 그러고 보니, 임무중에 "보안 ai 뮤트와 이야기를 해봐라" 라고 했었다.

지체없이 활성화 시켜주자


 무궁화호 아니랄까봐

한복을 입고 있다.



 뮤트 역시 현애와 같이 오래동안 활성화 되지 못한 듯 싶다.



 글쿤요



 미치광이 살인마?

현애를 말하는 건가?


 ...
남자요


 ?

나도 모르겠는데?

 설정 창을 켜서 임무를 보니

후원 단체가 '새주 콜로니 역사학회' 다.

 콜로니 '역사'학회가 있단 건

콜로니가 있다는 거겠지?


 ...

나도 몰라

그냥 콜로니 라고 하자







 너 왜 시비냐?

 부들부들....

이 수모 잊지 않겟따...


 처음 임무 받을 때

사교성이 필요 없다느니 하는걸 보면, 역시 혼자 온 거 같다.

 러-맨틱





 역시 미치광이 살인마는 '현애' 를 지칭하는 듯 싶다.

 보안 ai 인 '뮤트' 가 거짓말을 할 리는 없을 거 같고

'현애' 가 정말로 대량학살을 하긴 한거 같은데...
설정 화면하고

메인 화면이 전체적으로 붉게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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