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3일 수요일

Analogue : A Hate Story 연재글 - 6

 *뮤트 에게서 정보를 좀 얻어보자

 잔약신부 일기 중에 클라이막스인 '최소한 내 이름을 불러 줘!' 이다.

뮤트에게 보여주자

 넴

 일단 현애가 준 자료하고 하는 말을 보면

뭐 괜찮은거 같은데...


 확실히, 현애는 그 쪽에 대해서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이거 번역 틀린거 같은데

문맥 상으로 보면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런 미치광이 행동에 흥분하지 않을 테니까" 가 아니라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런 미치광이 행동에 흥분하지 않을 수 없을 테니까" 인거 같은 데?


 ...

니 말 믿을 건데...

 이러다 블록 증후군 걸리겠다.



 뮤트가 넘겨준 질문 목록

 뮤트랑 처음 만났을 때도 느낀건데

참 질문 이상한거 한다


 ...?

성격은 충분히 괜찮은거 같은데?






 총 9개의 질문

뮤트에게 보여주자

 그래


 니 말 믿을려고 했는데

 다시 터미널 창으로 왔는 데

뭔가 좀 이상하다?

화면에 전체적으로 잡신호가 잡힌다 해야 되나?

 현애가 한 짓인가?

어쨌든 다시 현애를 활성화 시켜주자

 뭔가 이상한데


 ㅅㅂ


 헐




 20분?

 오 이런

왼쪽 상단에 카운트가 생기기 시작한다.

그나저나, 폭발 범위 바깥으로 못나가나?



 아... 그래...

 이 문제를 빨리 해결 해야

현애를 심문 할 수 있다.


 영웅은 무슨

그냥 널 추궁해야 되니까






터미널로 들어가서

원자로를 중단 시키면 된다.


스크린샷 찍으면서 하는 중인데, 20분 안에 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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