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트 에게서 정보를 좀 얻어보자
잔약신부 일기 중에 클라이막스인 '최소한 내 이름을 불러 줘!' 이다.
뮤트에게 보여주자
넴
일단 현애가 준 자료하고 하는 말을 보면
뭐 괜찮은거 같은데...
확실히, 현애는 그 쪽에 대해서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이거 번역 틀린거 같은데
문맥 상으로 보면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런 미치광이 행동에 흥분하지 않을 테니까" 가 아니라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런 미치광이 행동에 흥분하지 않을 수 없을 테니까" 인거 같은 데?
...
니 말 믿을 건데...
이러다 블록 증후군 걸리겠다.
뮤트가 넘겨준 질문 목록
뮤트랑 처음 만났을 때도 느낀건데
참 질문 이상한거 한다
...?
성격은 충분히 괜찮은거 같은데?
총 9개의 질문
뮤트에게 보여주자
그래
니 말 믿을려고 했는데
다시 터미널 창으로 왔는 데
뭔가 좀 이상하다?
화면에 전체적으로 잡신호가 잡힌다 해야 되나?
현애가 한 짓인가?
어쨌든 다시 현애를 활성화 시켜주자
뭔가 이상한데
ㅅㅂ
헐
20분?
오 이런
왼쪽 상단에 카운트가 생기기 시작한다.
그나저나, 폭발 범위 바깥으로 못나가나?
아... 그래...
이 문제를 빨리 해결 해야
현애를 심문 할 수 있다.
영웅은 무슨
그냥 널 추궁해야 되니까
터미널로 들어가서
원자로를 중단 시키면 된다.
스크린샷 찍으면서 하는 중인데, 20분 안에 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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