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3일 수요일

Analogue : A Hate Story 연재글 - 4

블록 5에 다음과 같은 글들이 있는데

눈에 띄는 점이라면 '영석의 아내' 정도?

분명히 이전까지는 '영석의 처' 라고 표현했으면서

비록 같은 뜻이긴 하지만 어쨌든 단어가 바뀌었다.
 김영석 아빠인 김정수가 쓴 '행운의 달'

 달걀같은 무언가에서 '잔약신부' 를 얻은 것 같다.

 현애는 '김정수' 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다.

 내 임무를 완수하는데

ai의 생각을 고려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잔약신부'의 '깨진 약속'

김정수가 말한 달걀 같은 물체는 바로 '냉동장치' 를 말하는 것 같다.


 일기왕이네



 영석의 아내와 잔약신부는 사이가 좋지 않은 것 같다.


둘 다 궁금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김영석의 아내 쪽으로


'잔약신부' 의 '감금생활'

 현애에게 보여주도록 하자


 음...




뭔가 좀 이상하다.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냉동장치를 통해 미래로 간 '잔약신부' 가 보게된 것은

오히려 퇴보된 미래였다.

일단 계속 읽자


 '잔약신부'의 '지옥으로'


'잔약신부'의 '아내'

이곳에서도 하인의 존재를 통해서, 퇴보된 미래로 갔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김정수는 아무래도 황제와 '잔약신부' 와의 결혼을 말하지 않은 모양이다.

이제 모든 일기를 다 읽고

현애에게 말을 걸었다.






병을 치료하기 위해 미래로 갔지만

미래는 퇴보되어 있었고, 아무도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았다.

그런 점으로 보면 확실히 비극적이다.





블록 5 에

'최소한 내 이름을 불러 줘!' 가 추가되었다.

관리자 비밀번호가 '잔약신부'의 이름인걸 감안하면

엔딩까지 다 온거 같다.





 !!?!?!!!


현애가 바로 '잔약신부'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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