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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입력했다.
블록 7의 내용들
허민정은 또 누구야
허민정은 아마도 현애의 엄마(진짜 엄마는 아니고) 인듯 하다.
잔약신부가 쓴 '어머니'
양어머니에게 실망을 느꼈다는 글이다
허민정의 '독립적인 여자'
음
현대인이 조선에 떨어지면 딱 이런 꼴 일거 같다
현애에게 이 글을 보여 주자
그래
자료 더 내놔
오?
현애에게 이 글을 다시 보여 줄 수 있다
영석의 아내의 '새로운 걱정'
별말 없네 뭐
어머니라고?
현애 엄마는 허민정 아닌가?
왜 갑자기 영석의 아내라고 하지, 영석의 아내는 현애에게 언니 아닌가?
아 몰라 머리 복잡해, 그냥 넘어가자
잔약신부의 '마지막 저항'
으으...
막 패네...
허민정의 '강경한 수단'
아
설마, 혀를 자른건 아니겠지
분명 이때의 현애는 말을 할 줄 알았는데
황제와 결혼을 했을 때에는 벙어리였다.
오 제발
허민정의 '마침내 얻은 평화'
설마 정말로 혀를
현애에게 이것을 보여주자
이제 다 읽었는데, 뭐 암것도 안 일어난다.
우측 하단의 말풍선을 눌러서 현애와 대화를 하자
진짜 혀 자른건 아니라 믿는다
끄윽
여전히 얻지 못한 하나의 글이 남겨져 있다.
글의 순서로 볼때, 저 시기에 현애에게 무언가를 한 것 같다.
'강경한 수단' 에서 현애에게 보여주는 탭이 활성화 되어 있다.
그래
'영원한 침묵'이라
결국 혀를 자른게 맞았다.
열 몇살 짜리 애 혀를 자르다니
후
이해...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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