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5일 금요일

Analogue : A Hate Story 연재글 - 12

 잔약신부의 '아내들 사이의 대화'




 보는 바와 같이

잔약신부와 황비 사이는 좋았던거 같다


 이왕 황비에 대해서 본 김에

더 알아 보도록 하자




 그래

 일단 남은 잔약신부의 일기를 읽자

잔약신부의 '여동생'


 황비는 평소 여동생을 원했고

잔약신부를 통해서, 그런 소망을 이루었다.

황비가 왜 잔약신부를 소중히 여기는 지 알 수 있는 글이다.


 블록 6에 다음과 같은 글이 추가되었다.

 사실 예전부터 보아왔지만, 넘어간게 있었는데

우측 하단의 말풍선 모양 아이콘이다.

파란색으로 깜빡거리는게 좀 신경쓰인다.

눌러보자


 이거 레알




 흠...

혹시 과거로 간건 아닐까 추측을 해보지만

그냥 현애는 냉동장치에 들어갔을 뿐이고

딱히 과거로 갈만한 이유를 보이지 않는다



 언젠간 다 밝혀낼 것이다

 류재화의 '문맹'

문맹하셨습니까?



 흠

정말로 한자인가, 아니면 한자와 비슷한 것인가...


 그냥 널 호출해야 스토리가 진행될거 같아서



 히-익



 잔약신부의 '침묵'


 근데

현애가 쓴 글인 '최소한 내 이름을 불러줘!' 에서 현애가 말 하지 않았나?




 류재화의 '황제와 언쟁하다'




 현애에게 이 글을 보여주자



 음, 뭐

황비니까

 잔약신부의 '왜 그 사람이 죽은 거야?' 이다.

제목을 딱 보는 순간, 류재화가 죽었을 것 같다.

이 시점에서, 현애와 친한 유일한 사람은 류재화 이니 말이다.


 한자, 퇴보된 의학기술, 한복, 하녀, 등 등

아무리 생각해도, 과거로 간 거 같은데

으으으으으

뭐지? 왜지?

 현애에게 이 글을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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