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4일 목요일

Analogue : A Hate Story 연재글 - 11 (잠시 쉬어가는 코스프레 타임)

 임무는 잠시 제쳐 두고

저번에 현애가 말해준 의상 입히기나 해보자

 복장이 별로 없네

 일단 순서대로 한복 부터 하자




 오역인가?

"진짜 여자애라는 걸 아셨으니 이런 옷차림을 하길 바라시는 건가요?"

뭔말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아니라고 하자




 죽었을때 입었던!!

 내가 클릭을 하지 않았는데 대사창이 순식간에 바뀐다.

옛날의 기억은 별로 말하고 싶지도, 떠올리고 싶지도 않은가 보다.


 그러냐


 쩝

 다음은 메이드 복

 !!!

한복을 입혔을 때와 상당히 다른 태도이다

 안경만 아니었더라면...


 (안경만 없었으면) 깜찍하다


 "제 외모가 괜찮다는 건 알고 있긴 했지만"

 앗

또 다시 대사가 지멋대로 넘어간다





 안경만 없었으면

그리고 뒤로 묶은 머리가 은근히 거슬린다





 메이드 복을 상당히 좋아하는거 같다

 다음은 탐정 차림


 존나 이상해


 현애 이놈은 미적 감각이라곤 없나보다

이게 멋있냐

그래도 칭찬해주자






 온갖 이상성애의 성지인 고갤에서 그런건 없다








 다음은 과학자 차림

 오

괜찮은데?

과학자 차림이라 그런지, 안경과의 조합도 괜찮네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있다 보니!

 또 대사가 지멋대로 넘어갔다

처음부터 말 할때 신중하게 하던가...


 인터스텔라 생각난다


 음

괜찮네 뭐




 (숙언)



 사실, 아빠 뒤를 따르든 말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선택지는 없으니, 그냥 훌륭하다고 해야겠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