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일 화요일

[NetHack] 발키리 연재 -6-

마을 학살을 한후 더 내려갔다

내려가던 도중 만난 시라소니

회색돌을 발견했다.

회색돌은 - 럭스톤, 부싯돌, 자철석 으로 나뉘는데

간단히 말하면 럭스톤은 운을 올려주는 좋은 도구

부싯돌은 걍 별거 없는거

자철석은 저주가 걸려서 내려놓기도 힘들고 무거운 절대절대 집으면 안되는 도구

자철석인지 확인법은 발로 차서 날아가면 자철석이 아니다.

 차보기로 했다.

 잘 날라간다.

지금 막층이니 아무래도 럭스톤일 확률이 높다.

 더 뒤지다가 분수도 발견했다.

\가지고 있던 롱-소드 를 담궈서

엑스칼리버로 만들었따.

짱짱좋은 무기다

엑스칼리버가 된걸 확인할수 있다.

근데 오던중 아콘이 층수 텔레포트에 빠져 어디론가 가버렸다

어쩔수 없이 한층한층 뒤져야 겠다.

 후...

가는도중 거대 웨어울프와의 전투가 벌어졌다.

공격을 받거나 웨어울프의 고기를 먹으면 잠시후 웨어울프로 변신하는데.

덕분에 몸집이 커져서 갑옷이 부서져 버렸다.....

sign.....

웨어울프 상태는 맞거나 하면 풀린다.

상태를 풀고 가던더중 맴머드 같은 놈을 만났다.

너무쌔다..... 살려줘...

난 여기서 빠져나가야 겠어.

마침 가지고 있던 매직마커로(정확히는 마을에서 약탈한)

E 커맨드로 Elbereth 를 바닥에 썼다

이 글시를 쓰면 많은 몹들은 존중을 하여 공격하지 않는다.

물론 예외도 있다.

 다행히도 저놈은 예외에 속하지 않는듯 싶다.

아오...

다시 웨어울프화가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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